2017.11.10. 경향신문. 새책 결국 사람을 위하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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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운영자 작성일 18-04-25 16:08 조회 2,409회관련링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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▲결국 사람을 위하여
노동자 건강·안전 분야에서 헌신적인 활동을 펼쳐 온 김신범·박세민·이은주·이훈구의 생애사를 담았다. 산업재해, 직업병 등의 문제를 안고 씨름해 온 이야기를 통해 한국 사회 노동건강의 역사를 증언한다. 사회건강연구소가 네 명의 활동가를 심층면접했다. 정진주 외 지음. 소이연. 1만5000원